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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층간 소음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샛별아파트... |2008.12.27 00:13
조회 42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여기다가 글은 처음 써봅니다만

정말 좋은 의견 없나 해서 써봅니다ㅠㅠ

 

윗층에 20대여자 셋이랑 그녀들의 부모 이렇게 다섯명이 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하나는 둘은 거의 30대 되고 하나는 30대 넘었을거에요

 

근데 정말 장난아니게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걷는것도 심해요

그냥 보통 인간이 걷는게 아니고

뒤꿈치에 힘을 뽝 주고 바닥을 찍듯이 걸어다녀요

그렇게 맨날 걷기 힘들텐데

맨날 그렇게 걷습니다;;;;

 

새벽에 피아노 치는건 그러려니합니다

보통 밤 9시 정도 되면 다른 집을 위해서 피아노치는건 자제하지 않나요?

새벽 1시까지 치더군요   심지어 발피아노 실력 -_-;;;

낮에 정말 그냥 피아노를 꽝꽝꽝 두드리는건 너무 화가 나서

저도 똑같이 한적이 있습니다

피아노를 너무 개같이 치길래 그 곡 찾아서 똑같이 쳐주기도 했지만

이것도 사람 피말리게 하더군요

 

암튼  정말 자다가 깜짝 깜짝 놀래서 깰정도로

걷는게 아니고 바닥을 찍어 내려요 이건 농구공으로 바닥 치는것보다 더합니다;;;

발바닥에 발꿈치 밖에 없는건가요 -_-

어떻게 대항할 방법 없을까요 ㅜㅜ

 

유리병으로 천장 쳐보고 가서 부탁도 해보고 다해봤습니다

오히려 저희집으로 내려와서 따지더군요

그럼 걸어다니지 말라는거냐고;;;

평범한 사람 처럼 걸어달라는건데 그게 힘들까요 ....

그리고 더심해집니다;;

그전에는 10시 반에 노래방 기계틀고  높은 비명소리 노래를 부르더군요;;

귀마개 끼고 공부해도 정말 너무 쿵쿵쿵쿵쿵 거립니다

 

방문 여닫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거나 여자 4명이;;소리소리 높여서 싸우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 발꿈치 찍어내리는건 집안 전체가 쿵쿵쿵...다 퍼져 나갑니다

천장이 흔들리는것 같달까요;

윗 사람이 뭐하는지 , 집안의 어느쪽 어딜 걷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을 정도니깐요 ㅠㅠ

정말 어떻게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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