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싸우는데 너무 정이 확 떨어졌어요.. 서로 잘못한거 있어서 서로 하나씩 따져서 설명해주는데 애인이 먼저 제가 잘못한거 짚어주고 다 듣고 인정하고 제가 애인이 잘못한거 짚어주는데 애인은 인정 안하고 또 딴소리-> 혼자 소리 버럭버럭 지름 -> 다시 설명해주고 잘못한부분 인정해달라니까 응 니가 다 맞아~ 인정할게~ 니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해~ 시전 -> 그런 태도 하지 말라고 앞으로도 그런식이면 대화 안할꺼라고 했더니 응 나는 앞으로도 그럴꺼야 시전 -> 그냥 어떤 부분 인정만 해달라고 했더니 왜이렇게 세세하게 따지냐고 뭐라함
싸우는데 언성 높이지 말라고 몇번을 부탁해도 안고쳐지고 불리하면 유치하게 나오는데 진짜 화병날 것 같아요; 제가 목소리 안높이니까 만만하게 보는걸까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좋게 풀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