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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에서 만난 분이 자꾸 생각나..

ㅇㅇ |2022.05.08 20:33
조회 3,347 |추천 0

그 분 주변 테이블은 다 앉아있고 심지어 같이 온 친구도 앉아있었는데 혼자 신난다고 일어나서 막춤 추는 게 너무 귀여웠어..
노래 바껴도 계속 같은 춤만 추고.. 헌포 특유의 저급한 가사들도 그런 단어들 부분에서만 입막고 있고ㅋㅋㅋ큐ㅠㅠㅠㅠ
어찌저찌 인스타까지는 땄는데 누가 헌포에서 만난 사람이랑 순수하게 따로 만나고 싶을까 생각 들기도 하고..
나도 그냥 잊자 생각은 하는데 쉽지가 않아 자꾸 아른거려ㅠㅠ동갑인데 너무 예의바르고..
계속 말 걸면 부담스럽겠지? 내가 호감을 갖고 있다는 건 아셔.. 방법 없을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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