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랑은 2년다되가는 커플입니다.
원래 1년정도는 장거리였는데, 어쩌다 같이 남자친구 지역에서 동거중인데 전 본업포기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물류센터에 일하고있어요.
그런대 코로나 걸려 일주일정도 근무못했는데 그사이 남자친구가 여자담당자랑 친해졌드라구요. 그정도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어느날 저랑남자친구가 다른 남자담당자랑 이야기하고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옆에와서 선물주기로 해놓고 안주냐해서 남자친구는 그냥 저옆이라 그랫는지 에이 하고 말길래 저먼저들어갔는데 알고밨더니 연락처받아서 사줫드라구요ㅋㄱㄱ 그러고 둘이틈틈히 카톡하고 일할때 쉬는시간에도 평소에 남자친구는 저랑 바로둘이 쉬러가는데 그담당자있을땐 꼭 거기있다가 늦게나오드라구요.그래서 전열받아서 먼저갔어요 그리고 몇일지나서 너무신경쓰이고 짜증나서 남자친구한테 선물줬다며라고 들었다고 하니 그냥 작은거줬다네요.그것도 본인받았던거줬다며 거짓말하고,나중에 계속 캐물으니 작은건줄알았대요.그리고나서 저가 카톡하는것도 들었다니 당황해하면서 그럼 안하고 일할때도 무시하면되겠네 이러드라구요.그러다 몇일을 그담당자가 카톡안보더니 오늘연락와서 그여자가 보고싶다고 이렇게 카톡와서 남자친구는 다행히 보고싶다고는 안했지만 어쩐지 안보이더라고 그러드라구요...
어떡해 해야할까요.그담당자한테 찾아가서 이야기할지 그담당자보다 더윗사람한테말해야할지.
원래 본사규정은 담당자랑 사원이랑 연락하면 퇴사당하거나 한다고 들은거같거든요.
조언이나 댓글좀 남겨주세요.
하루하루 너무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