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밝히지 않고 쓰겠음.
나(남자) : 초혼, 직업 공무원
배우자 : 재혼, 직업 공무원
나와 결혼하기 4년전 이혼했으며, 슬하엔 남자아이 1명이
있으나, 합의하면서 전남편 측에서 키우기로 함.
이후 전남편의 집과 교류는 일체 없으며, 이혼 당시엔 무직이라
양육비는 재판 과정에서 빠져 있었고 주지 않고 있음.
이런 문제 때문에 결혼하면서, 집이라든지 재산은
남편인 내 명의로 하기로 함.
내가 먼저 가더라도 배우자와 내 아이가 받을거고.
나랑 와이프랑 같이 일군 재산이니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애한테 가는걸 원치 않았음 미안하지만.
그러고 살던중 3년째에 아파트 신혼부부 특공 청약에
내가 당첨됐고 내 명의로 계약함.
당시에는 별 말이 없었는데
최근 입주일이 다가오면서 부부싸움 할때마다
사소한걸로만 싸워도 반반명의하자고 계속 얘기함.
아파트 반반명의를 안해줄거면
공무원 퇴직하고 전업주부하겠다고 함.
나는 외벌이도 원치 않고 아파트 반반 명의도 원치 않음.
같이 벌어서 같이 쓰고
우리 사이에서 태어난 애한테만 온전히 물려주고 싶음.
와이프는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애가
우리 재산을 욕심낼거라는건 내 망상 아니냐고 따짐.
도대체 누구 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