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예요
제 생일 결혼기념일 아이생일까지 까먹기 일쑤고 날짜도 헷갈려합니다 그런데 본인생일과 시부모님 생신 어버이날은 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죠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 시부모님을 찾아뵙지않고 당일연락만 드렸어요 왜냐면 친정부모님 생신이나 기타 여러 기념일에도 사위도리를 안했기때문예요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시부모님 제가 못가고 남편만 간다하니 난리났네요
똑같이 해줬는데 왜 노발대발일까요?
아들이 처가에 못하는걸 알면서 내버려 두질 말던지
교육을 제대로 시키던지
본인은 괜찮고 제가하면 며느리 도리를 운운하는거죠?
하나더
맞벌이라 친정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세요
코로나상황에 시부모님을 아이가 잘 못보는데
시가에서 아이를 독차지한다고 막말하네요
그럼 대신 키워주던가
맞벌이 안하게 도와주시던가 할말이 많은걸 꾹꾹참았네요
ps어버이날 일주일전, 시부모님 만나는 일정을 묻길래 우리부모님한테 어떻게할거냐하니 그건 큰형님네에서 알아서 하는거랍니다 장난이 심한 남편이지만 이건 장난이 아니죠 앞으로 시댁행사 일절 관여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