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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비혼이 하도 많아서 물어봅니다

ㅇㅇ |2022.05.13 01:44
조회 4,318 |추천 12
결혼/시집/친정에 올라오는 글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글들인지 궁금해요제 친구들 8명이 30대 초반인데 다 결혼 안했어요 
친구 중에 결혼 한다고 식장 잡아놨다가 깨진게 한명 있구요.지금 2개월 후에 결혼식 잡아놓은 애가 한명있구요 
여기 글들 읽으면서 이런 게 실제로 벌어지는 일인게 믿기지가 않아요티비에 나오는 드라마 같은건 솔직히 자극적인 소재를 위해서 과장해서 만드는 거잖아요 
솔직히 여기 있는 글 읽을때마다 
왜 그런 새끼랑 결혼을 하지?왜 그런 새끼의 자식을 낳지?왜 그런 새끼의 미친 부모들이랑 연락을 하지?멍청한가? 뇌가 모자란가? 하자가 있나? 왜 자기 부모 눈에 눈물을 뽑을 만한 짓을 하지? 자기 주관이 그렇게 없나?왜 저런 새끼에게 휘둘리지? 
같은 생각 밖에 안들어요왜 그렇게 자기 자신을 고문하는 삶에 내던지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판에 써진 글들이 대부분 주작이라고 하는데 정말 죄다 가짜인가요? 아님 저런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는데, 스스로 선택한거면 그런 고통스러운 삶을 즐기고 있는 건가요?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살지요? 이 게시판에 써진 글들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어서 그래요
추천수12
반대수9
베플ㅇㅇ|2022.05.13 08:37
그냥 남자들이 결혼전에는 ㅋㅋㅋㅋㅋ 결혼할라고 다 잘해줍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 저는 결혼하고 나서 두달 지나니까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근데 결혼만큼 힘든게 이혼이라서 ㅋㅋㅋㅋㅋ 이혼까지 10달 결렸는데 10키로 빠졌어요 ㅋㅋㅋ 진짜로 10개월이 10년처럼 힘들었습니다. 저도 이혼했지만 이혼하라는 말 쉽게 못합니다... 너무 힘든일이거든요..
베플ㅇㅇ|2022.05.13 02:47
저도 판 오래 했는데 이해를 못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몇 년 여기 안 들어왔었는데 내가 직접 겪고 나니 여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그 때 그 여자들이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소설같은 일이 진짜로 있기도 하구나 싶어서 몇 년 전부터 다시 찾게 됨 아무리 백날 이야기 해봤자 본인이 겪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어요 저도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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