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택근무(가끔 외근나감) 남편은 출퇴근해요
제 하루 일과는 8시기상-씻고밥먹고 청소기 돌리고
9시~9시30분에 근무시작-12시 점심및 휴식-1시부터
다시 근무 5시~6시까지 일(때때로 저녁에도
일할때 있어요)-저녁준비및 집청소
남편은 7시 기상(아침안먹음)-9시까지출근-집에 오면
7시 30~8시
남편이 퇴근이 늦고 제가 집에 있는 자유시간이
더 있다보니 어쩌다보니 저절로
제가 청소 및 음식준비 다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남편 위해서, 제가 더 여유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결혼 후 6개월이 지나도 이 패턴이다보니
그냥 집안일이 제 일이 되었어요
둘만 사니까 사실 집안일 할게 많지는 않지만
실제로 오래 겪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쌓여가요
그렇다고 제가 따로 사무실 알아보자니 사무실
월세는 너무 비싸고 아깝고...
남편은 퇴근 후 제가 차려주는 밥 먹고
쉬고 전 설거지 제 몫이고...
사실 저도 저녁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요
남편이 늦게 올때는 8시 거의 다되서 오니 피곤해보여
뭐라하기도 그렇고
이런분 없나요?사소한한건데 쌓이니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