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술한잔하고 씁니다
20대후반 여자에요
이제 돌인 쌍둥이 아가있어요
결혼전에는 몰랐는데
종년마냥 다 해줘야하고
말을 몇번해야 청소하거나 부탁한거 하고
그냥 애새끼 같은사람이더라고요
제 인생 아까워서 이혼하고싶은데
이혼한사람 많이 이상하게 보이낭’나요?
제 인생이 불쌍하고 아까워서 이혼하고싶은데
애들은 제가 키울거고
애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참아야하나요?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남자
그냥 애새끼인 남자
자식보고 사는게 좋으세요 이혼하는게 좋은지
이혼한사람들보면 무책임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