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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어머니를 너무 막 부립니다

ㅇㅇ |2022.05.17 17:21
조회 69,625 |추천 23
회사가 지방이라 지방에서 신혼살이하다가
수도권 지점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다시 올라오면서 새거주지 예비 3곳도시가 있었는데
제 설득으로 시댁과 가까운 곳에
거주지를 마련했습니다
아내는 친정쪽이 가까운 다른 도시를 원했으나 제
주장으로 제 직장이 더 가까운 시댁 가까운곳으로 정했습니다

맞벌이이고 유치원생 아이도 있으니
저희 어머니에게 용돈 드리고 아이 때때로 봐주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도 봐주고 퇴근 후 집에가면
먼저 퇴근한 아내와 어머니가 같이해서
요리도 다 되있고 청소도 다 되있고
평화로운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가 나는 더 이상 너희 애 못봐주겠다
화내길레 말 들어보니
그동안 아내가 저보다 1-2시간빨리 퇴근했는데
처음에만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 도와 청소하고 식사
준비하다가 점점 게을러졌답니다

원래 어머니가 일주일에 세번정도만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당연한것처럼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애 데려와달라하고 시키거나해서
엄머니가 약속도 취소하고 애 데리러가고
엄마가 저녁준비 할때는 아내는 퇴근하고 주방으로 안오고 샤워하고 음식 다 만들때쯤 나오고 그랬다고 합니다

화가나서 아내에게 말하니
그럼 가사도우미를 부르던가 친정근처로 이사가자면서
오히려 아내가 더 역정냅니다
장모님은 아내에게 눈치 안 준다며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말이 안통하는 아내 어쩝니까
어머니가 집안일도 해주고 저녁도 다 해주고 아이도 케어해주는데 아내는 불만이 많아서 트러블이 생깁니다




추천수23
반대수805
베플ㅇㅇ|2022.05.17 17:27
'먼저 퇴근한 아내와 어머니가 같이해서 요리도 다 돼있고 청소도 다 돼있고 평화로운 나날이었습니다'?? 아내도 평화로운 나날이었다고 하던가요? 쓰니만 평화로운 나날이었겠죠. 아내는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기분이었을 테고요. 아내랑 말이 안 통하면 아내 부모님 집 근처로 이사해 보세요. 진짜 평화로운 날이 올 거예요!
베플|2022.05.17 17:25
아내가 일찍 퇴근해서 애 케어 하고 살림 할거면 친정쪽으로 가서 살았어야죠 너만 평화로웠던거 같은데요?
베플ㅇㅇ|2022.05.17 17:27
님이 일찍 퇴근해서 집안 일 하고 밥도 하고 애도 보면 됩니다.
베플ㅇㅇ|2022.05.17 17:57
딸같고 좋네 뭐가 불만인데?
베플ㅇㅇ|2022.05.17 17:45
그러라고 시집 옆으로 간 거 아니었어요?? 친정엄마라면 그정도 해주실텐데요. 뭐가 막부린거에요? 그리 안쓰러우시면 쓰니가 늦게 와서라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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