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합니다.
인지도 있는 회사로 이직했고 다음 주가 정식 출근이네요.
일하다 만난 지인 추천으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일에 입사하는 거로 배치되는 팀의 팀장님, 인사팀 담당자와 잠정적 합의 되었는데
(연봉협상 마무리 쯤에 제가 인사 담당자에게 @@일에 입사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니 잘 맞춰달라고도 했어요)
그런데 인사팀 결재가 늦어졌는지
몇일 더 늦은 &&일로 입사일이 늦어졌더라구요.
팀장님에게 전화하니 하시는 말씀.
"우리 회사 인사팀 참 일 못했다 그쵸,
그런데 지금 우리팀이 좀 일이 많아서요.
어차피 @@일에 출근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죠?
정식입사는 아니지만
@@일부터 재택으로 자료 서칭이라도 도와줘요~"
너무 어이없었지만 추천해준 지인분도
늦어진 제 입사일에 난처해하고 (짜증) 계시길래 그냥 알았다 했네요.
처음엔 좋은 곳으로 이직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인데 잘 모르겠어서 그냥 써봅니다.
막상 닥쳐보면 별 일 없겠지만요
그냥 기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