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사 도우미분이 반말을 쓰시는데 불편하면 이상한가요

|2022.05.19 12:09
조회 36,741 |추천 104
안녕하세요 방탈이지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우선 20대 중반 대학생이고 저희 집은 일주일에 2번 오시는 가사도우미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처음에는 학생 ~~ 치워줄까요? 하고 존댓말을 쓰시고 저도 네 부탁드려요하고 상호존대하는데 어느날 부터 그분
(이름)아~~ ~~ 해줘? 하고 반말을 쓰시더군요 저는 여전히 존대를 하고요.

물론 청소해주시는 분이 제 이모뻘인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상호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의점에 가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점원분도 저에게 존댓말을 쓰시고 제가 알바를 할 때도 저보다 어린 아이한테도 존댓말을 썼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게 상호간 동등한 인간대 인간 노동자대 소비자로 존중하는거니까요. 만약에 자주가는 편의점 점원분이 여러분 보고 어~왔어? 오늘도 컵라면 먹게? 라고 하면 불편한 것처럼 저도 그분이 반말을 할때마다 불편합니다..

근데 누구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제가 예의없는거라고 하고 누구는 아니 이모뻘인데 반말쓰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정말 예의 없는걸까요?
추천수104
반대수90
베플|2022.05.19 15:10
인생 좀 유하게 살자
베플오오|2022.05.19 15:03
처음부터 반말 하신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번씩 얼굴보고 조카뻘이고 하니 반말하신거 같은데 그게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를 하세요 그럼 아마 조카 같으니 하나라도 더치워주고 조금이라도 신경쓰던거 그냥 딱 선지키고 할일만 하고 가실듯?
베플ㅇㅇ|2022.05.19 16:34
제가 그런 입장이라면 1. 다른사람으로 교체 2. 나도 반말함 3. 그냥 내 일 잘봐주시는 지인한명 생겼다 생각하고 인정 이 중에서 크게 피해없고 일 잘해주시면 3번 택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오자마자 반말 하셨으면 기분상했겠지만 어느정도 얼굴트고 말 놓으신거면 그정도는 인정해드릴것같아요
찬반ㅇㅇ|2022.05.20 07:15 전체보기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아무리 자기보다 어려도 상호 존대는 기본아닌가? 가사도우미라서 갑질한다는 댓쓴 사람 어이없네. 여기 댓보니 지보다 어리면 당연히 반말하는 사람 많나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