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여성분들 많다고해서 10여년 만에 네이트를
찾았습니다
저는 39살 아내는 40입니다
집에 둘이서 술자리 중이었습니다
대화 도중 아내가 제 대학 후배(남)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xx씨는 벗겨놓으면 훌륭할 것 같다
-그런 관상이 거기가 크다
등의 멘트를 했습니다
저는 상당히 어이없음과 동시에 기분이 나빴고
내가 만약에 너의 지인에 대해서 그런식의 언급을 한다면
어떻겠냐라는 저의 말에
"성인이고 부부끼리인데"
라는 말로 일축하려 들더군요
여러분
저는 제 아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속이 좁고 과민반응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