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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마다 싸우네요..

ㅇㅇ |2022.05.25 00:51
조회 5,605 |추천 6


요즘 매일 강아지 산책 시키는데 좋은 마음으로 나갔다가 

심장이 쿵쾅쿵쾅할 정도로 열받아서 들어오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 ...


다목적구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려견 출입하지말라고 협박하는 분이 있어요.


(이 곳은 2021년 11월경 인조잔디가 조성된 곳이며, 시에서도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다목적구장으로 조성했고, 

이를 수차례 확인한 바 있습니다. )



인조잔디가 조성되기 전까지 이 곳을 2-3년간 애용하던 반려인들은 어쩔수 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인적이 드문 밤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조차 못마땅하게 여긴 한 사람이 일부러 밤에도 나와서 공원의 소유를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싸움을 걸고 있습니다. 

이 곳을 자신이 조성했다며, 개들은 들어오지 말라고 주장합니다. 

반려견 출입을 허가해준 공무원들은 다 짤라버리겠다고 하며, 무력행사를 하겠다며 협박도 합니다.  


'그 xx들이(고양시청공무원) 뭔데 지들이 판단해. 내가 다 짤라버릴거다'

'애들이 놀아야할 곳에, 사람이 사용해야할 땅에 개가 들어오냐'

'사회가 애들을 안낳은게 잘못이다'

'무력적으로 이 곳에 있을 것이다. 한번 해보자'

'이거 내가 깔았어'

'개는 집에서 예뻐해라'


이 곳을 찾던..갈 곳을 잃은 반려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꾸 이렇게 싸우게 되니 너무 힘듭니다. 싸움을 목격한 사람들은 이 곳이 강아지가 들어오면 안되는 곳인데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0
베플ㅇㅇ|2022.05.26 09:38
딱 봐도 정상범주에 있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고양시에 민원 넣으시고, 욕하고 화내고 그럼.. 녹음 해두거나 하고 경찰에도 신고해보시고 하세요. 그냥 가급적이면 개인 독단적으로는 엮이지 마시는게 좋아보이는데요~ 지역카페 같은 커뮤니티 통해서 의견 모아서 같이 동시다발적으로 민원을 넣는 것도 방법일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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