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음료 마시며 혼자서 골똘히 연구하고 정리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미묘한 사회적 관계에서의 감정들과 함께 사람들과 소리내어 대화할때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더 많이 나오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위계서열이 엄격해서 회의가 요식행위가 될 수도 있겠지만
뇌과학적으로 따졌을때 이 회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팀 전체와 개인의 성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감정이 적절한 텐션을 이루어 고조되고
언어중추의 이해,운동 영역에 불이 들어오고
기억과 감각 또한 반짝거리고
이렇게 다양한 영역이 켜질 수록 뇌기능은 곱하기로 높아진다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브레인스토밍의 사례는
아인슈타인과 괴델이 프린스턴 고등과학원에서 즐기던 산책이 아닐까 싶다
아름다운 산책로 부드러운 햇빛 낯을 간지르는 바람
두 사람 사이의 상호존경, 우정, 사랑
각자 고민하고 연구하는 물리학과 수학과 논리학의 연결성
아이디어와 문제해결을 위한 회의는 전향적이어야 한다
사측에서도 생산성 있는 회의 분위기와 방법에 많은 고민을 해야하며
팀원 입장에서도 개인적인 연구 및 작업과 더불어
회의는 브레인부스터이자 커다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면 좋다
출처: 젠닥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