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어나 이런글을 쓰네요..
전 2년 다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제 나이 25, 여친은 세살연하구요, 주위에선
오래도 사겼다구들 하져.
이렇게 오래사귀었는데도 제 여친은 처음 만날때
서로 좋아 죽는 그런시간이 있잖아요 누구나.. 그때를 오히려
초월해서 더 심하게 난리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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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나 지금 어디간다, 난 머하냐 이런질문이 하루에도 몇번씩 이어지더니
문자를 하루에 100개 넘게 날리고
쫌만 답장늦으면 저나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하다못해 요즘은 자기 똥싸는 것까지 보고하고
오히려 이런게 당연한거라고 하면서
저를 이상하게 취급합니다..
젠장..
제가 2년이나 사귀었는데
여친똥싸는것까지 체크하고 시간봐야합니까..?
특히 전 상상을 졸 많이해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게 졸 떠오르구..
밥먹다 숮가락 내려놓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 진짜 이걸 어떻해야 하나요..
어떻게 똥 보고문자를 막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