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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 없는걸까요?일하는게 두려워요

ㅇㅇ |2022.05.30 22:07
조회 9,633 |추천 39
2번째 직장 또 그만뒀어요
제가 일하는 분야가 완전여초인데 텃새도 너무
심하고 사람들이 너무 쎄요
물건 던지기도 기본, 소리지르기도 기본..

첫직장때 ㄸㄹㅇ같은 여상사와 따돌리는
여동료들때문에 우울해서 그만두고
다른곳 취업했는데 여기도 여자들이 너무
날카롭고 신경곤두서있고 꼬투리잡을 준비만하고....
하여튼 하루 하루가 메말라가는 기분이었어요

신기한건 알바할때 만나는 사람들은 다 성격좋아요
알바동료,사장님,거기서 일하는 직원 다 좋아요
알바나 배우러 길게 다니던 학원들 여러개도 완전여초였는데 모두 사람들 좋고 친하게 지냈어요
저와 코드 맞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데 알바나,뭐 배우러 다니는 여초학원말고

여초 직장만 취업하면 인복이 없어져요
다 똑같이 여초사회였는데
오래 다녀야하는 직장만 달라요. 알바,학원모임과 달리
성격 이상한,기쎈, 히스테리심한 무서운 여자들만 만나요

이쯤되니 인복이 없나...
생각이 들어요. 하도 시달려서 취업 자체가 두려워져요
추천수39
반대수2
베플ㅇㅇ|2022.05.30 22:11
아니요 여초 원래 그래요 저 여초 몇십년 다녔는데 ㅆㄴ 들 너무 많아요
베플ㅇㅇ|2022.05.30 22:59
ㅅㅂ... 내가쓴거 아냐...? 진짜 알바가 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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