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교수님이 범죄 장르 드라마 영화 작가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고 함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나오는 사이코패스 캐릭터
심지어 멜로장르에서도 나오는데,
작가들이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을 그릴 때,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잔혹한 새끈하게 뽑아낼 수 있는 것인가만 생각을 하시고
비주얼적으로만 너무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범죄자 캐릭터에 우려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라는 교수님
범죄자들이 본인을 굉장한 영웅마냥 착각하는데
사실은 열등감 그 자체
사실적인 범죄자 캐릭터를 그리고 싶다고 하심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서
범죄자들에게 너무 서사 부여하고 그러는데
사실적으로는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
박지선 교수님 말씀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