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 계속 보다가 처음 글을 쓰는데...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저희 아버지께선 택시기사로 소상공인이신데.... 가족들을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택시가 잘 안 될 때에도 길가에 마냥 차를 세워놓고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쉼 없이 돌아다니며 그렇게 힘들게 일해 오셨는데..
이번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의 지급대상에서 제외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매출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더 열심히 하여 매출을 올린 죄 밖에 없는데 오히려 열심히 일해 경제적으로 타격이 없도록 노력한 것이 독으로 돌아온 경우입니다.
아버지의 얼굴을 보니 마니 실망하시고, 의욕마저 떨어지셔서 안타깝습니다. 같은 일 하시는 다른 분들은 다 받으셨는데... 더 박탈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 같은 분들이 주위에 더러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국가에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알고 계시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