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억울해서 인생처음 이런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아들키우면서 키즈카페를 운영하였고
특성상 규모가 기본80평정도 되기에..월세도 230만원이상...
최선을다해 코로나에도 아들들 생각하며 버티고 버티고
임대인이 코로나시기에
월세도 20만원이나 올렸지만...
억울해도 말할 곳 없이 내야 했고ㅡ계약기간이 있기에ㅜㅜ
이젠 5년이 지나 계약해지로 원상복구입니다.
허나 쉽게 보내주지 않네요...
원상복구로 현시설 돌려놓으라고
바닥 20년째 데코타일 있는곳에 저희가 데코타일을 절반 덧방했더니 본드 자국이 남아서 처음처럼 없어지지 않으니 다 뜯어서 새걸로 바꾸라고 하고
4.5겹 덮어진 벽지도 지저분하니 다 뜯고 전체 새 벽지로 바꾸라고 하고
천장 덱스도 전부 새걸로 하라고 요구합니다.
싸우고 싶지않아 20년데코타일 폐기물까지 저희가 감당할테니 새걸로는 할 수 없다하니 다 해놀 때까지 보증금에서 월세를 차감하겠다고 하는데...
전 어떻게 어디에 억울함을 호소해야 하나요.
이게 정당한건가요?
20년된 데코타일 작업하는데 시끄럽다고 각 층별로 민원들어오면
건물주가 층 별 월세 내줄꺼냐고
저녁또는 새벽에 작업하라고해서
철거팀 사장님이 저희가 너무 짠한 나머지 밤10시부터새벽4시에 작업해주시는데...
저희신랑도 나가서 같이 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ㅜㅜ
철거비만2천만원...
계속 요구하는걸 할 수 없어 키반납 하고 나왔지만
원상복구 검수하고 만족해야 보증금돌려준다는 답변 뿐입니다.
만족하지 않으니 계속 월세로 차감한다는 말뿐이네요...
시청이나 소상공인법률에 문의해도 기다려라 순서대로 처리한다...
언제까지 기다려야는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