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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성추행]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쓰니 |2022.06.03 23:40
조회 1,392 |추천 2
반년전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부당한업무 성추행 성희롱의 이유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사건들-
-먼지묻었다는식으로 엉덩이때리듯이 털어주고가심(4-5회) 피할틈도없이 손이먼저나오심
-물티슈로 엉덩이닦아주심(7-8회)
-업무지시시 팔꿈치로 가슴스침 팔에 팔로 비비심(하루에도 수십번비벼지니 팔을 잘라버릴까싶었음)
-과도한접촉(업무지시시 얼굴을 바로옆에 붙이심) 팔을 자주 꾹꾹누르심(반팔일때만)
-인도출장시 치안이안좋아서 혼자방쓰면 무조건 강간당한다 같이쓰자 전에직원은 방값아낀거로 옷사라고용돈줬다발언(수차례)
-나전립선이안좋다 전립선검사어떻게하는지아냐? 여자가산부인과가서 다리벌리고 기계넣어서하는거 엉덩이에넣고한다 발언

이외에도 수차례 입에담지못할 성희롱발언들을 하셨고 머리카락떼는시늉을하면서 가슴 어깨 등쪽에 손이 자주 가셨고 티를내고 피하고 알아서하겠다했지만 고쳐지지않으셨습니다.

난 널여자로보는게아니라 딸같아서 챙겨주는거니 절대 다르게받아들이지마라 라는 말을 자주하셨고
싫은티를내고 화도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타지에와서 월세+카드값+보험+적금 등의 이유로 바로 그만두지 못했습니다
건설업분야에 근무하기때문에 건너건너 다 아는업체라 남자가90%가넘는 업계에서 20대 여자에 제 성씨가 흔하지도않아서 소문이날까도 무서웠고 짧은견력도 문제가될것같아 참다참다 사건이 일어나고 4개월이나 더 다니다
또 엉덩이를 털어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을보고 순간 헛구역질이 났고 못참고 힘들다말씀드렸더니 너가어떻게그러냐 배신감든다 사장들기피순위1순위가 여직원이다 세상무섭네 그런생각한거면 니가 잘못받아들인거니 지금부터 생각고쳐서 다시 발랄하게 행동해라 못하겠으면 그만둬라 라고하셔서 그만두고 소송을하게되었습니다
그만두라하셔서 그만뒀더니 실업급여 이제와서 부정수급으로 저를 신고하셨습니다

성희롱건은 개인사업자가아니라 법인사업자라서 제대로된 처벌도 힘든 상황입니다
성추행건은 형사소송중인데 녹음증거가있는데도 변호사를 고용해 억지증언을 하며 교묘하게 빠져나가려고 무혐의를 주장중이십니다

경찰측에서 증거분실을 숨긴채 저희집에 방문하셨었고 증거가부족하다는이유로 제 휴대폰을 가져가서 복구하겠다고 3-4일정도 걸린다하셨습니다.
제가 아이패드에 연동 후 폰제출을 하겠다하니 혹시
아이패드에도 녹음본이 있냐 물어보셨고 편집본만있다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제출한 증거를 잃어버렸다고 아이패드의 녹음편집본을 경찰서에와서 다시재출해달라 하셨습니다 그로인해 녹음원본 분실 (편집본만 재 재출)

또한 진행도중 가해자측과 진술이 다르다고 가해자가아닌 저에게만 거짓말탐지기 권유 (4-5회)

사장측에서는 현장에 있지도않던 거래처 사람을 증인으로 세우시고 거짓증언을 하시면서 혐의부인을 하고계십니다.
엉덩이털어주시는 행위 정신적으로 힘들다 말씀드리고 인정하는 녹음본도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변호사를 고용하셔서 녹음상에 “손으로”엉덩이를 털어주셨다 라는 언급이없어서
자신은 장갑으로 털어준거다 라고 혐의부인을 하고계십니다..
실측작업시 줄자와 샤프 도면을들고하는 작업이기때문에 장갑을 끼지않습니다 단한번도 현장에서 장갑을 본적도 사용한적도 없구요 ㅠ

제가 소송걸자 사장쪽에서 권고사직 (니가생각고치고 여자가 명량하게행동해라 못할거같으면 그만둬라 )으로 그만두게 되고 실업급여 신청을 해주셔놓고 지금 자진신고를 하시고는 제가 도망갔다고 권고사직이 아니었다신고하셨습니다. 사장쪽은 변호사2분을 선임해서 진행중이고 저는 변호사는 엄두도 못내는 상황입니다.
성추행으로 그만두게되도 실업급여받는게 가능한데 권고사직을당한것도 맞아서 그 사유로 신청을 했던건데 이게 왜 부정수급이 되는지.. 확실한 증거로 입증을 못하면 형사처벌에 벌금까지 몇배로 물게됩니다

전주임님도 성추행성희롱으로 퇴사하겠다하자
사장님께서 권고사직으로 해줄테니 어디가서 성추행 성희롱 입밖에내지마라 나 너네집 주소 알고있다 찾아간다 라고 말씀셨고 전주임님은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를 받으셨습니다

그후 사장님께서 저와 전주임님을 실업급여부정수급으로 신고하셨고 전주임님은 입증할 증거자료가없어서 아직까지 정신과다니시면서 고생하시는분이 형사처벌까지 받게되네요

사장님은 자진신고를하셔서 벌금은없고 변호사선임비만 내면된다고 하시네요

제 일상은 오래전에 무너졌고 매일 밖을 나가서 놀아야 직성이 풀리던성격인 저는 집밖으로는 최소한의 장보는거 외에는 나가지도 못하고있습니다..죽지않을정도로만 먹고 55이던 제 몸무게는 38-42를 왔다갔다합니다. 정신과 약없이는 2-3일을 뜬눈으로 보내야하고 거짓증언과 경찰수사 단계에서 불안감과 압박감을 느껴 약100개가량을 먹고 자살시도실패 후 약도 두려움에 못먹고있습니다 발끝부터 올라오는 숨막히는기분이 머리속에서 뛰는듯한 심장소리가 감당이 안돼요

저런환경에서 심한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현장출근시 하루 왕복5시간 출퇴근을하며 과도한 업무와
적은내용은 일부분일만큼 많은 희롱 추행등을 당했습니다.

제가 할 수있는건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것 뿐이라
지푸라기라도 잠는 심정으로 글남겨봅니다 ㅠ
시간나시는분들 염치없지만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우편비는 보내주시면 제가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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