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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있는 팀에서 우울증 겪고있는 선임한테 퇴사한다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여

ㅇㅇ |2022.06.07 09:35
조회 3,360 |추천 2

지금 거의 2년 다되어가는데...
저는 계약직이거든요 선임은 정규직이고요

원래 세명이서 해야할 일을 약 2년간 두명이서 하고 있으니 몸도 너무 힘들고, 얼마전 정기감사였는데 이번 감사 지적사항 횟수마다 인사에 영향 주겠다는 통보 때문인지 선임분이 얼마전 저한테 안좋은 생각까지 해봤다고 고백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병원 다니시면서 약도 탔는데 일이 안되어서 약은 못먹고있다 하셨는데 저는 그게 제가 너무 한심하고 더 힘이 못되어서 이 사람이 더 힘든거같다 싶었어요

실제로 자격증이라던지 제 스펙이 좋진 않거든요 일 처리도 보통 수준이고

그 전부터 시간외 근무 많았지만 최근 약 2달간 시간외 없이 15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무시도 많이 당하고 몇달 전부터 정말 퇴사 많이 하고싶었는데 선임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선임분께서 저한테 잘해주셨던 기억밖에 없는데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요

괜찮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임분께선 지금 몇일간 연가 내셨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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