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딴글 쓰면 우리 초2때 담임생각남. 거의 학기끝날 무렵 전학갔는데 내 기억에 맨날혼낫엇음. 하루는 혼나다가 엄마소환. 엄마도 대놓고 돈달란요구에 당황했지만 애는 맨날울지 이사와서 주변에 물어볼곳없어 준다고 줬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적었나봄. 더 악랄하게 혼남. 방학 일주일 앞두고 엄마가 급하게 더 챙겨드림. 그 뒤로 일주일은 울지않고다녔다함. 더 웃긴건 다음해 전근갔는데 몇 년뒤 알고보니 옆 학교 교감. 이웃집 당한 애들이 한 둘 아니었다 들음. 그런교사도 교감ㅋㅋㅋ 다른건 잊어도 그 순간 그 분위기 정확하게 기억남...정말 지금 만난다면 따져묻고프네ㅋㅋㅋ잘못이아니라고?ㅋㅋㅋ너자식이 꼭 당해봐.그래야알지. 어린나이에 얼마나 상처고, 얼마나 무서운지ㅋㅋㅋ그래도 가르친 교사라고?ㅋㅋㅋ어이없어ㅋㅋㅋ뭘?부도덕?부조리?ㅋㅋㅋ개뿔돈에환장해서 눈깔뒤집고 삥뜯은거지
베플남자ㅇㅇ|2022.06.07 19:18
37년이나 지나도 충격적인건 안잊혀지네요..국민학교 시절 ..2학년때 맨앞자리에 앉아서 선생이 해야할 채점을 학생이 채점한번 잘못했다고 지휘봉으로 머리엄청 맞았네요.. 아직도 그렇게 맞을일이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예전엔 촌지못주던 아이들은 대놓고 무시당한일이 정말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