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린 글인데 이곳이 좀더 현실적인거 같아서
다시올립니다
친구중에서 유독 저를 은근히 무시하면서
저를 따라하는 친구가 있어요
제가 뭐 한다했을때 이게 괜찮고 좋아보인다 하면
이친구도 담에 만났을때 자기도 한다는거예요
첨에는 저도 자기계발이런거를 좋아하니깐 어느정도 좋은 영향 준다생각하고 공유하는거를 좋아했는데
이친구가 어느순간부터는 저의 자기계발을 자기껏 마냥 따라하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불편하더라구요
예를들어서 제가 나 이제 운동할까해 이러면 이친구도
담에 만났을때 운동을 한다는거예요
근데 이게 운동뿐 아니라 베이킹, 김미경강사유튜브보기,유기견봉사활동 등등....
뭔가 들었을때 이친구가 좋아보인다 생각하면
저를 따라해요 근데 따라해서 기분나쁜것 보다는
자기 생각인것마냥 얘기하고 제가 쨈만들기를 하고싶다고 하면 담에 이친구는 이미 쨈만들기를 하고
주변 지인들한테 나눠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너도 이거 하고싶지 않았어??이러길래
나는 아직못하고 있다 라고 하면 돌려까는식으로
사람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니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한다던가 하더라구요
근데 저만 따라하는줄 알았는데 말들어보면 주변 지인들 몇몇도 따라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자기 친구가 어학연수에 간다고 하길래 자기도 간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는길에 같이가서 서로 공유좀하고 잘지내 이렇게 얘기했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그 친구한테 말을 안했다는거예요
저는 이말을 듣는데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제가 하는거에 있어서는 대놓고 따라하더만
자기지인이 하는거있어서는 말 조차 안했다는게
대박이더라구요
또한 저를 무시한다고 느낀게 저희 언니가 자영업을 하는데 어느날은 언니잘되냐고 말하길래 잘되고있다 라고 말하면서 자영업에 대해 얘기하는데 이친구가
마지막에 하는말이 요즘은 너도나도 할거없이
다 자영업한다고 하는데 뭔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되게 예의없다고 느낀게 저는 제 얘기를 많이하는데 제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하는건지...
담에 연락했을때 제 얘기를 제 의사와상관없이
들추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틀렸다라는 식으로요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들떨어진건가싶어요....
이친구 진짜 왜 이러는걸까요??
저를 은근히 무시하면서 저를 따라하는 이친구...
근데 이상한게 이친구는 인간관계가 되게 무난해요
친구도 많고 어딜가나 이쁨도 받는데...
아님 저한테 이러는걸까요??
도대체 친구가 왜 저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