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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반반결혼 하자는 와이프

|2022.06.10 07:26
조회 293,237 |추천 1,327
결혼 4년차 1살 아기 있는 30대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200정도 벌고 육아휴직중이고
저는 370정도 법니다 보너스 몇번 받구요
결혼할 때 부모님들이 저 1억 와이프 4억 2천 지원해주셔서
전세 살고있습니다 와이프가 공동명의 해줬습니다
복귀문제로 얘기하다가 곧 복귀해야하는 와이프는 아기 키우면서 가정주부로 살고 싶다고 해서
저는 저축도 해야하고 맞벌이 원한다고 하니
저와 똑같이 1억만 나두고
3억 2천은 다시 장인어른께 드리자고 하네요
반반 결혼이라도 해야 안억울할거같다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327
반대수257
베플ㅇㅇ|2022.06.10 07:34
ㅇㅇ 반환 하세요. 돈도 더 가져왔는데 애보랴 일하랴 ㅋㅋㅋㅋ 지금 남자가 쓴건데도 애보고 집안일했다 소리 요만큼도 없는거 보면 육아휴직했으니까라며 쓰니는 암것도 안했네. 억울하지나 않게 반환 해요
베플ㅇㅇ|2022.06.10 07:51
지금 와이프는 너란 인간에게 질려서 재산 정리부터 다시 하고 있는 건데 눈치도 개 없네... 니가 행동거지 안 고쳐먹으면 다음번엔 이혼서류 날아올 거임.
베플ㅇㅇ|2022.06.10 09:12
처가 부모님께서 딸래미 힘들지 말라고 4억2천 주셨지, 사위가 예뻐서 주셨겠어요?
베플ㅇㅇ|2022.06.10 09:10
와이프가 저렇게까지 나온다는건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와이프가 어느정도 여유도 있는집같은데 애도키우고 돈도벌고 집안일까지 다 해야되면 굳이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있어요? 남편없이 사는게 더 편하지
찬반남자레봉|2022.06.10 12:57 전체보기
진심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남녀 바꿔도 같은 얘기가 나와요? 결혼할 때 시가에서 4억 2천, 친정에서 1억씩 지원해줘서 공동명의로 전세 마련하고, 남편 월급 200만원, 부인 월급 370만원, 부인 출산 후 남편이 육아휴직 내고 집안일╋육아 해오다 앞으로도 쭉 전업주부로 살고 싶다 선언, 부인이 맞벌이 요구하니 남편이 3억 2천 만원 시부모님에게 돌려주자 말해도 괜찮은 거에요? 여기 판에서 읽은 바로는 월 370만원이면 세 가족 제대로 생활하기 힘든 거 아니었어요? 현실적으로 부인 월급만으로 애 키우면서 생활하는 게 힘들어도, 결혼할 때 시가가 더 많이 지원해줬으니 남편이 일 안 하겠다고 하면 부인은 그냥 수긍해야 돼요? 이때도 공평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사연이었으면 남편 욕하는 댓글로 도배됐을 것 같지 않아요? 반대하는 분들은 왜 반대하는지 이유 좀 써주세요.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 돼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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