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얘기하다가 남편이 제가 정상이 아니라구해서 정말 순수하게 제 화법이 많이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요기엔 처음으로 글을 써 봐요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저는 결혼 7년차 아이둘 있어요.
시댁엔 많으면 2~3회 전화통화를 하고 (거의 어머님께서 전화가오심.;) 가끔 1회만 드릴때도 있어요.
저는 친정에도 전화를 자주 드리는 편도 아니고
매일 양가 부모님 형제들도 다 있는 가족 단톡방에 애들 사진을 하루도 안빠지고 5~10장 정도를 보내고 안부를 전하고 있고
무엇보다 거의 매주 일요일에 시부모님을 만나고 있어요.
남편은 7년동안 3번 정도 (그것도 제가 하다 바꿔주거나 애들 영통하다가 억지로 인사드리게 하고) 가 안되고 저희 부모님은 이제 그러려니 애들만 잘 살면되지 하시며 바라시지도 전혀 서운해 하시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이 전화를 자주드려라고 시부모님이 바라신다고, 저를 위해 소스를 준거라고 하기에 정말이지 싸우고싶다거나 불평을 하기보단 그냥 그랬다 알고는 있어줘 라는 생각정도로
그냥 말했는데 제 말투가 문제가 있는건지 저렇게 기분 나빠하네요.. 평소에 화를 내는 사람도 아니고 온화한사람이라 더 당황스러워요.
제 말투가 공격적이거나 문제가 있다면 꼭 말해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달게 듣고 고쳐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