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살이고 오늘 산부인과에 처음 갔다왔는데 원래 이런게 맞는건가요??
속옷 벗고 고무줄치마로 갈아입은다음에 굴욕의자 있는 방가면 간호사가 의자에 앉아서 무슨 스위치 조작해서 의자를 움직여서 다리벌리고있게 시켜요 글구 제 중요부분에만 조명 밝은거 비추게 위치 조절하고 커튼쪽을 바라보고있거든요? 아무것도 가려주는 것도 없고…활짝 오픈되서요...
안대를 씌우진 않는데 허리쪽에 흰 천같은걸로 저만 앞에 못보게 해놔요 그상태로 간호사랑 저랑 의사오길 기다리면서 한 1분 넘게 있었어요 진짜ㅋㅋㅋㅋ제정신인가..
그럼 의사가 커튼 젖히고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조명으로 조준되어있는 제 중요부위가 바로앞에 딱 있는거고 의사고 같은 여자니까 뭐 상관없어 하고 갔는데 너무 예상밖이라 ㅈㄴ수치스럽네요 원래 진료가 다 이래요?
병원다녀오고 3시간 넘게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기분이 너무 안좋고 수치스럽고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뭔가 동물된 기분이에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