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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 원래 이런가요?

ㅇㅇ |2022.06.11 14:25
조회 108,156 |추천 23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이고 오늘 산부인과에 처음 갔다왔는데 원래 이런게 맞는건가요??
속옷 벗고 고무줄치마로 갈아입은다음에 굴욕의자 있는 방가면 간호사가 의자에 앉아서 무슨 스위치 조작해서 의자를 움직여서 다리벌리고있게 시켜요 글구 제 중요부분에만 조명 밝은거 비추게 위치 조절하고 커튼쪽을 바라보고있거든요? 아무것도 가려주는 것도 없고…활짝 오픈되서요...
안대를 씌우진 않는데 허리쪽에 흰 천같은걸로 저만 앞에 못보게 해놔요 그상태로 간호사랑 저랑 의사오길 기다리면서 한 1분 넘게 있었어요 진짜ㅋㅋㅋㅋ제정신인가..
그럼 의사가 커튼 젖히고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조명으로 조준되어있는 제 중요부위가 바로앞에 딱 있는거고 의사고 같은 여자니까 뭐 상관없어 하고 갔는데 너무 예상밖이라 ㅈㄴ수치스럽네요 원래 진료가 다 이래요?
병원다녀오고 3시간 넘게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기분이 너무 안좋고 수치스럽고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뭔가 동물된 기분이에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23
반대수803
베플ㅇㅇ|2022.06.11 18:02
근데 뜬금없이 안대를 씌우진 않는데 는 뭐야 진료하는데 어느 병원이 환자한테 안대를 씌워? 여자 맞지??
베플ㅇㅇ|2022.06.11 14:38
원래 그럼. 항문외과 가면 똥꼬 뚫린 옷 입고 엉덩이 대고 대기하고 산부인과 가면 그렇게 대기함. 심지어 2년에 한 번 국가검진으러 자궁경부암 검사 할 때도 그렇게 하니까 익숙해져요. 환부나 검진할 부분만 보이게 해놓는건 어느 병원 진료과나 다 그렇게 하는거고 학생의 그 수치심을 배려해서 천으로 쓰니가 얼굴 안 마주치게 가려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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