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7년차 직장생활중인데 요즘 미생 다시보기중입니다
미생 방영중일때는 대학생이라서 몰랐는데 직장생활 7년 하면서 다시보니 직장내괴롭힘이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마부장이 안영이한테 여자라서 차별대우하는건 기본이고, 볼펜으로 쿡쿡 찌르고... 더 대박인건 정과장한테 '입은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놓은거냐'라고 괴롭히던데.. 요즘 이런짓하면 안되죠..
드라마가 14년도에 나왔으니 그때는 직장내괴롭힘 방지법이 없었는데.. 방지법이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해자를 처벌하는 법은 없으니 많이 아쉽네요..
요즘 직장내괴롭힘으로 직장상사 신고할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신고하지 말고 그시간에 다른 일을 알아볼까? 아니면 신고해서 나중에 산재도 신청할지...
혹시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직장내괴롭힘 신고해보신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고후 조사 과정이라던지. 신고시 유의점이나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