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따로 같이 만나서 밥도 먹으러 다니고많이 친해졌어
근데 대화하면 자기 얘기만 계속하고내가 뭐 얘기하면 들어주는게 진짜 시원찮아자기 얘기는 주구장창 길게 늘어트려서 해서별로 안궁금한것 까지 다 얘기하는데그거까지 다 리액션 해가면서 다 들어주거든
근데 내얘기 나오면 집중력 개 흐트러지고일하다 중간에 카톡으로도 가끔 대화하는데 그때도자기 일하다가 뭐 빡친거 있거나 그럼곧장 나한테 어쩌구 저쩌구 하소연해서내가 막 공감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하는데내가 일하다가 맘에 안드는거 생겨서하소연 한다고 톡하면저런.. 화이팅! 이런말만 해대고
자기 할말 할때는 톡만 보면서내 얘기가 주제면 막 딴짓거리 한다고 몇분 씹다가 보내고
그냥 말로 대화할때도나한테 질문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함;;
글고 뭐 세상 이슈같은거 대화하다가 보면뭐 이거 웃기다 이거 어때요 하고 보내면보통 웃기다 ㅋㅋㅋ 재밌겠네~ 이런식으로 하면되는데다 나는 이런거 별루.. 나는 이런상황이면 이렇게 안했을거 같애 하면서다 자기위주로 얘기하고 본인 피셜이 궁금해서 보낸것도 있지만이런것도 있네 하고 신기한거 같은거 보내기도 하는데그럼 걍 신기하다 뭐 이런것도 있네 하면되지나는 안하고 싶어 돈아까워 이러고 은근 사람 기분나쁘게 함;;
내가 이상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