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hug 안심전세대출 받고 빌라에 들어온 세입자 (30대 초반 여성) 입니다.작년 가을부터 여기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제가 잠시 해외에 한달 다녀온 사이 집주인이 바뀌어 있더라구요.그것도 에어컨 문제로 집주인한테 연락하다가 알게 됐어요.그래서 중개인에게 새 집주인 연락처를 받았는데그 집주인에게 3일동안 연락을 했는데도 전화기가 계속 꺼져있더라구요뭔가 이상해서 중개인한테 말씀드렸더니그분이 투자자인데 세입자랑 직접 연락하기 싫어서 세컨폰 만들어서 꺼놓은 것 같다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서 일이 있으면 자기한테 얘기하라구요.좀 의심쩍긴 했지만 알겠다 하고 6개월이 지났어요.
하수구가 갑자기 물이 안내려가서 집주인께 다시 연락하기 위해중개인에게 말했는데 중개인이 집주인 연락이 안된다 하더라구요...?일단 급하니 사람을 불러서 뚫었는데기사님이 배관 상 문제로 집주인이 부담해야 하는 돈이라고 했어요.배관 뚫는 비용이 50만원이 들었는데 이걸 집주인께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또 중개인에게 상세내용 말하고 영수증까지 첨부해서 카톡으로 보냈어요.
중개인은 여전히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선 조치 후 연락을 줬으니 돈 못받을 수 있다이러더라구요.먼저 집주인한테 연락을 했는데 답이 없다고 했고 급해서 먼저 뚫은거구요.하수구도 하수구지만 일단 집주인과 연락부터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일주일째 중개인을 채근해도 매번 연락이 안된다고만 하네요.
혹시 몰라 등기부? 뽑아봤는데 저당잡힌 건 없었어요.안심전세 보증보험 들어놓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찜찜해서요...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중개인은 자기한테 말하라고 해놓고 계속 집주인과 연락이 안된다고만 하는데세입자인 제가 이럴 경우 취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