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말하느라 반말할게 미안해요 내가 지금 중3인데 나랑 2학년 때 개판으로 싸운 남자애들 무리가 있거든? 있는데 나랑 걔네랑 싸운 이유가 내가 자기네들 뒷담을 하고 다닌 줄 알아 근데 난 걔네 뒷담을 한 적 없고 그냥 그 무리 중 한 명이 나 나락 보낼려고 거짓말 보탠 거지 그래서 내가 자기들 뒷담 심하게 한 줄 알아 어떻게 보면 걔네가 날 오해를 하고 있는 거지 근데 그 때 이후로 걔네가 학교에서 나 엄청 째려보고 꼽주고 뭐라 한 뒤로 딱히 접점은 없었는데 갑자기 어제 저녁 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야 그래서 누구지 하고 받았거든 받았는데 갑자기 모르는 남자가 안녕하세요 이러길래 내가 누구세요 했는데 갑자기 나랑 싸웠던 남자애들 무리랑 같이 있는데 여기로 올래요? 라고 걔네가 그러는 거야 그래서 뭔가하고 ??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모르는 남자가 걔네 무리 중 한명 부르더니 야 일로와봐 이러면서 나 조롱하길래 얼척없어서 끊었거든 근데 내가 그 때 너무 어이없고 걔네가 너무 저급하고 당황스러워서 담임 샘한테 말씀을 드렸단 말야 근데 내가 우리 부모님께도 말씀 드렸는데 부모님은 그런 애들 신경 쓰지 말라 그러시고 근데 난 또 학교생활하면서 신경 쓰이고 너무 힘든데 이런 애들 어떻게 하는 방법 없을까 아님 내가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는 마인드라던가 ㅠㅠ 진짜 너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