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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 진심인 흔녀 집밥상&술상3탄

뭐냐 |2022.06.24 14:38
조회 27,914 |추천 96

안녕하신가요? 

밥상하고 술상 올려드리려고 한건데 올리면서 보니 죄다 술상같아서 창피하네요

코로나때매 밖에 안나가니까 맨날 집에서 먹었더니..... 이모양이네요

불금은 특식이니까 여러분~~~~~~ 맛있는거 드세용


친구불러서 감바스랑 소고기스튜 토스트해서 챱챱.

감바스는 아니고 관자스테이크 먹으려다 너무 많이 사가지구 같이넣었더니 진짜 꿀맛여 약간 샤브샤브처럼 살찍 익혀먹면 관자때매 감바스 해먹는일 발생합니다. 넘나굿 

저는 가끔 굴도 넣어서 굴 알 아히요??? 를 먹는답니다.


윗날 먹은 토스트에 먹은 크림치즈가 (양파버터볶->시금치쫑쫑->크림치즈버물) 남아가지구 냉동베이글 갈라서 발라먹쥬. 근데 베이글 상태 보이시나요? 화석과 같아서 다시 식빵을 구웠습니다. 

 

 

저희는 엄지네 꼬막비빔밥을 참 좋아하는데요 또 매주 갈수는 없으니 수산시장 갔다가 있으면 쓰윽 사와서 얼른 무쳐먹습니다. 저는 맵찔이지만 고추식감은 포기 할 수 없어서 잔뜩 넣고 된장찌개로 불을 식혀줍니다.

 

굴을 사랑하는 저는 겨울이되면 통영 거제로 떠나는데요. 자주가는 수산시장 이모님이 하프굴 들어왔다길래 얼른 가서 사옵니다. 농세권(농수산물시장)인게 행복 합니다.

마늘넣고 레몬즙 살짝 핫소스 뿌려먹으면 누가 맛있다고 했나요? 핫소스는 피자껍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성게알먹으려고 직장에 다니는데요 여러분 감태에 단새우 성게 올려 드시면......정말 .... 아 내가 진짜 성공해야겠다 싶습니다. 여러분 제 성공은 어디에 있나요?



아....다시보니 김데코 진짜 하찮네요. 마찬가지로 단새우랑 우니먹고싶어서 3시에 일어나서 노량진시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6시쯤 집에 돌아와 재빠르게 우니동을 먹고 남은 단새우는 라면으로.... 먹고 다시 잤습니다. 빨리 성공해서 싸게 안사먹고 쉽게 먹고싶어요.ㅋㅋㅋ 

노량진은 첨 가봤는데 마트에선 잘 없는 생선들 사다가 냉동실 포화상태요.. 지금쯤 화석이 된 것 같습니다. 


 봉골레로 위장한 맑은올리브유해물탕..이랑 생명유지하려고 먹는 샐러드

냉털 하려고 오징어랑 굴이랑 바지락 잔뜩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넣었는데.....이정도면 해물탕이지! 근데 약간 칼칼하게 하니까 스튜처럼 떠먹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실수같지만 고의로 자작하게 먹습니다.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주말에 뭐먹지 찾다가 또 올려봤습니다.

저는 주말에 영동시장에 젓갈사러 가요. 얼마전 TV에서 .... 영동시장 젓갈이 자꾸 나오는데 아른거려서요

그럼 저는 조만간 젓갈상차림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추천수96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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