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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데 진심인 흔녀 집밥상&술상 4탄

뭐냐 |2022.06.27 10:32
조회 33,634 |추천 101

안녕하세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많이보던 족발사진이네 했더니.....오늘의톡이라니요

영광스러울따름이네여

이제 사진 소진돼가서 뭘 해야하나 ㅋㅋㅋㅋ메뉴고민돼네요




굴삼합인데요 통영갔을때 먹었던게 생각나서 냉동삼겹살 사다가 그냥 구워먹으면 되는 간단한메뉴예요. 여행을 가따오면 추억만 꺼내 먹으면 될것을 꼭 집에와서 다시 해먹는 이유는....?

아 그리고 물론 먹다가 2차로 관자랑 차돌도 구웠습니다...하..



굴귀신이라 겨울만 되면 굴을 사재끼는데 어쩌다보니 남아서 굴솥밥이 되었네요.

굴은 매생이굴국 콩나물굴국밥 굴라면 뭐 어디든 좋습니다. 전기밥솥에 하면 굴이 다 쪼그라들어서 솥밥을 자주 이용합니다.

 


백신맞는날 아침 누가 소고기 먹고 안아팠다길래 생각나서 어쩔수 없이 구운 등심과 생일이라 끓여둔 미역국.. 어쩔수 없이 먹고 백신맞고 앓아누웠습니다???

 


평소 오겹살을 좋아하는데 구울때마다 껍데기 폭탄때매 꺼려지는데 이렇게 크리스피통삼겹으로 에프에 구우면 껍질이 과자처럼 바삭바삭....겉바속촉이란 이걸위해 만들어진 말 아닌가요?




그 넷*릭스에서 먹보와털보에서 간장게장 먹는걸 보니까 안먹고 못배기겠더라구여 티비당장 끄고 시장가서 꽃게사다가 담궜는데~ 3일후 먹으려니까 치과치료때매 저는 먹을수 없더라구여?????? 짜증나지만 소면삶아서 살만 발라내서 간장비빔국수로 먹었습니다...  짜증나

게장간장에 참기름 넣고 소면넣어 드시면 진짜..... 내생 최고의 간장국수가 됩니다...진짜로

 


2마트에서 광지느러미를 팔길래 묵은지초밥먹고싶어서 얼른 겟하고 저는 회안좋아하니까?? 육회사서 버리기 직전 샐러드를 곁들여 먹습니다.

묵은지를 씻어내고 참기름,설탕,깨를 섞어서 발라 드시면 30pcs 정도 가능합니다. 회전초밥집이었으면 15접시 클리어

 


정구지지짐 먹고싶은데 하도 비가안와서 기다리다지쳐 만들어먹은 지짐입니다. 오징어나 조갯살을 넣어먹음 맛있어요. 탄산수나 얼음 넣으면 반죽이 바삭바삭 거리는거 이제 다들 아시겠져 그리고 부추는 반죽농도 다 맞춰놓고 나중에 넣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질깃질깃

 


원래 감자탕먹고 체한 후 잘 거들떠보지 않던음식인데 갑자기 먹고싶어서 시장가서 얼갈이랑 시래기 잔뜩사다가 푹 고아먹은 감자탕입니다.  감자뼈사기전에 얼갈이랑 시래기 사놨는데 뼈 사온거보니 들솥 두개분량이라 시장가서 또 얼갈이사와서 진짜 내주말 다 날라간 감자탕. 근데 사먹는것보다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또 생각나서 큰 문제ㅜㅜㅜ


 

굴삼합이랑 마찬가지로 부산가서 낙곱새 먹고왔는데 추억먹고싶어서 만들어먹은 낙곱새..

육식맨님 레시피로 만들어먹었는데 진짜 나 개*집 안가도될듯..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열대야도 데리고 온듯....

댓 주시면 레시피도 기억나는건 공유해드릴께요 워낙 단발성이라 기억력을 믿을수가 없어서요 ㅋㅋㅋㅋ


월요병 없는 하루보내세요


추천수10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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