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깊이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7년이라는 가슴 앓이를 하고 다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할줄 알았는데 다시 사랑이라는
감정이 제 마음속 깊이 찾아왔습니다.
제 나이 27살..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처럼 전 새벽에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6시 30분 수업..
이제 학원을 다닌지 2달이 넘었습니다.
한 달 정도 되었나 그때부터 제 눈엔 한 여자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그리곤 한 달을 몰래 지켜 보았습니다.
저 또한 새벽에 학원을 다니는 것이 무지 힘이드는데 단 한 번도 결석도 하지 않고 매일 학원을
다니는 그녀가 참 대단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그녀를 볼떄마다 마음이 자꾸 끌렸습니다/.
한 달을 지켜본 결과 그녀도 저 처럼 회사를 다니는 직장임을 알 수 가 있었습니다.
수업끝나면 정신없이 나가는 그녀...
한 달을 지켜보고 이제야 용기를 내어 연락을 해보자 결심을 했습니다.
그녀는 운전을 하여 연락처는 쉽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쉽게 전화는 할 수가 없어 그냥 문자로 남겼습니다.
오늘도 추운데 감기조심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라는둥...요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당연히 누군지 모르겠죠..그리고 궁금도 하겠죠..
전 하루가 지날때까지 내가 누군이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문자는 계속 보냈고 답장도 계속 받았구요..
그리고 말을 했습니다.
쉽게 승락해 주던군요..
더 기분이 좋았던건 그녀가 아직 남친구가 없다는점... 전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몇번씩 아니 시간이 날때마다 통화를 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많이 했지만 말입니다.
늘 아침에 모닝 커피 사서 그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알고 지낸지 이젠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그녀에 대해서 많은걸 알지 못합니다.
아직, 그녀도 저에대해서 많은걸 알지 못하지만 전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녀는 저에게 많은 걸 알려주려고 하지 않네요..
제가 싫은걸까요..?
2주가 지난 이젠 연락을 해도 잘 받지 않습니다.
답답할뿐...
솔직히 전 싫습니다.
맞이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딱 결정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녀에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부담을 줬을까요..?
7년이라는 가슴 앓이를 할떈 꼭 나를 좋아는 사람을 선택하자 하고 결심을 했는데..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아 너무 힘이 드네요..
전 매일 통화도 하고 싶고 매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그녀가 바쁜것을 이해도 할 수 있겠지만 좀 마음이 아픔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님이여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