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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winner |2022.06.26 18:45
조회 8,423 |추천 2
항상 글보다가 저도 자문을 얻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이제 일한지도 5개월이 되가네요.
정규직은 아니지만 기간으로 일하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이 일이 나름 보람도 있고 다 비슷한 부류의
사람과 일을 한다고 봤습니다.
저는 남자 2명에 여자4명 이렇게 2교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한명은 시간이 고정이고 저를 포함한 나머지는 교대로
일하고 있구요. 남자 한명에 여자 두명이 한조로 해서 움직입니다. 그중에 여자한분은 무급 병가로 쉬고 계십니다.
우선 저희는 위의 상의 빼곤 튀지 않는 하의를 입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게 신발도 튀지 않게 입어야 하겠죠.
많이 걷는 직업군이다 보니 런닝화나 워킹화가 다리에도
피로가 그나마 덜 피로합니다.
거기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한 여자분은 비가 오거나 날이 더우면(살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슬리퍼 비슷한 크록스를 신고 오십니다. 그것도 맨발로.... 저희 직업 특성상 집안에도 방문도 해야 하는 직업군이기도 해요.
얼마전엔 물론 종교가 자유인 나라이긴 하다만 신.천.지라고 팜플릿 비슷한거 갖고와서 포교활동 벌리던 것도 목격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개인이 아니다 보니 그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는지라 다들 성질들도 있으시고 고집도 있죠. 그러나 여기는 직장이기에 개인적인 감정은 개인감정으로 두는데 그 감정을 일이랑접목해서 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리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직장에 올때만큼은 적어도 진짜 양심이 있다면 저렇게
다니지는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분들은 어느정도의 직업의 가치를 아는분들로 보이고
여자분들은 한명빼고 동네 아줌마도 그보다 더한것으로
일하는 월급루팡으로 보여지는게 저 마저 남들에게 그리 보여질까봐 말도 섞지 않아요.
이런 분들과 일하면 네이트판님들은 어찌 하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12
베플ㅇㅇ|2022.06.27 14:16
뭐라는거야; 글 좀 똑바로 써요 읽기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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