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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들었던 말 중에

L |2022.06.27 01:07
조회 21,157 |추천 38

다들 엄마한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뭐야?
난 “엄마의 청춘이 끝나고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 딸” 이였음 초등학교 저학년 때 들어서 그 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상하게 계속 기억나던 말이고 20대 중반인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추천수38
반대수6
베플22|2022.06.28 21:36
엄마의 젊고 찬란했던 청춘은 지나갔지만 또 다른 찬란한 기쁨이 되어 엄마에게 와준게 고맙다라는 깊고 감동적인 말로 들리는데 베플보고 너무 당황...
베플어느멋진날|2022.06.29 05:50
저말의 뜻은... 청춘이 불타오를때 임신과 출산을 하면 자식을 사랑은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고 희생해야 하는것들에 대한 미련때문에 백프로 행복할수가 없는데...청춘이 어느정도 사그라들고 철이 들고 엄마가 될 준비가 충분히 다 된 나이에 자식이 찾아와 주니 엄마됨을 온전히 다 만끽하며 행복할수 있어 고맙다는 얘기입니다. 제경험으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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