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문제로 3년 후에 이혼?
seo023
|2022.06.27 07:24
조회 14,931 |추천 2
남편과는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와 반성을 구했고, 원만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 따끔하게 꾸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싶어 글은 삭제해요.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2.06.27 08:46
-
글쓴이 심보가 돈은 친정에만 쓰자 인 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결혼식 끝나고 남편이랑 상의해서 양가 챙겨 드렸겠죠. 시댁에 돈 줄 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남편몰래 친정만 돈 챙겨 드리고. 지금도 글 보니 돈 들어가는 건 친정만 챙기네요. 외식에 인터넷 쇼핑에. 남편 입장에서는 짜증날만 합니다. 친정 챙기면서 살고 싶으신 거면 이혼하고, 똑같이 시댁에 외식비용 맨날 대주고 시댁에 인터넷 쇼핑비도 다 내주는 그런 남자 만나 재혼하세요. 근데 그런 남자랑 결혼하기는 싫죠? 그렇지만 남편이 글쓴이 행동은 이해해 줘야 하고요?
- 베플블루마린|2022.06.27 11:20
-
지원금을 얼마씩 받으셨나요? 그런걸 확실히 쓰셔야 할 듯요.. 제 친구중에 그런 애가 있더라구요 ㅋㅋ 남자는 그래도 와이프 덜 힘들게 해주려고 집에서 주는거 다 받아왔는데 여자는 자기 부모 불쌍하다고 오히려 몰래 돈을 챙겨드리고 왔더라구요 누구는 부모고 누구는 호구인가요? 님 지금 하시는 행동보니까 딱 그건데 정확하게 얼마로 시작했는지부터 작성하셔야할 듯 남자가 그래도 시댁에 갈 때 행동 똑바로 하는 것 같은데 시가에 갈 때는 혹시 시부모님들이 지출을 많이 하시나요? 남자 입장에서 쓰는 글이 보고싶네요
- 베플ㅇㅇ|2022.06.27 11:42
-
신혼 집 준비도 남편이 하고 부모님 한테 들어온 축의금까지 다 받아서 신혼살림 준비하는데 보탰건만 쓰니는 뒷구녕에서 지 부모한테 돈을 보냈으니 열받고 처가집도 싫은거죠 친정부모님이 결혼할때 신경도 많이 쓰고 신혼여행비도 주셔서? 시댁은 아들 결혼하는데 신경안썼을까요? 여행비 얼마받았는데요? 설마 오십받고 삼백 보내드린건 아니죠? 딸 결혼시키면서 친정은 돈 벌었네 축의금에 돈 삼백까지 받고 그기다 소소한 생필품 인터넷으로 주문해주고 맛나는 식사에 카페에 ㅋㅋ 남편은 어쨋든 부족한 돈에 새가정 일궈 볼려고 지 부모한테 삥 뜯다 시피했는데 와이프가 뒷구녕에서 저 짓 했으면 두고두고 열받죠 지금부터 시댁에 하는것 처럼 친정에도 똑같이 하세요 k장녀 핑곋ㅚ면서 더 해주고 싶으면 이혼하고 벌어서 친정부모 갖다 바치면 됩니다
-
찬반ㅇㅇ|2022.06.27 09:04
전체보기
-
그게 빌미인것 같지만 3백 안드렸어도 쓰니 남편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