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 부모님은 이쁘게 꾸미는 +추가

ㅇㅇ |2022.06.27 08:05
조회 31,856 |추천 5
거 싫어하시죠??
집에서 걍 이쁜옷 입어볼땐 이쁘다~
하시면서 좋아하시다가도

막상 이쁘게 꾸미고 밖에 나가면
안좋아하세요.

바지도 이쁘니 바지입어라, 왜 화장은하냐, 술집 여자같다(노란 가발 딱 1번 써봄), 그곳에 남자들있냐, 시집이나 가던가 하며
아주 기분 망쳐놔요.

그런날은 전화 자주하시고 일찍들어오라 잔소리도 심해져요.

하긴 친오빠도 뭐만 꾸몄다하면
성형했냐 딴짓하고 다니냐
하며 딴지걸고


걍 썬크림에 바지입고 나간날은 집들어가면
왜 이렇게 일찍들어왔냐 핀잔줘요.

우리 가족들은 왜그럴까요?

제가 이쁘게 하고 다니는 걸
왜그렇게 싫어할까요



























+추가

노랑머리 가발은 친구것 잠깐 써본겁니다.
저도 첨보고 신기해서 써봤습니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제 옷중에 막 야하고 엄청 짧은 옷은 없습니다.
걍 보통 옷가게에서 파는 기장 정도고

화장은 찐하게 할때나 비비나 립스틱정도만 발랐을때도
똑같이 그러시고요

오히려 가족들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짧은 컷트머리하면 이쁘다 잘어울린다며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댓글처럼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반응을 한 것일 수도
있고 걱정도 돼서 그럴수도

참고로 제 나이는 34살입니다.


너무 늦게올려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댓글 남겨준분들 감사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79
베플ㅇㅇ|2022.06.27 08:41
이쁘게 꾸민게 아닐것 같네요.. 평범한 집에 노랑머리 가발이 있기나 할까요....
베플ㅇㅇ|2022.06.27 10:29
이쁘게 하고 다니면 기분 좋지만 싼티나게 하고다니면 화나지.... 얼굴 예쁜애들이야 흰티에 청바지 참한 원피스만 입어도 인기가 많지만.. 얼굴 그저그런애들은 옷을 짧게 입든다던지 화장을 빡시게해야 인기가 많으니 그걸로 발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보고 다가오는 남자들은 쉽게 한번 해보고 버릴려는 애들이야.... 애들은 경형치가 없어서 옷화장 싼티나게 하고는 나 인기 많아 우쭐하겠지만 어른들은 그 끝이 매우 더럽다는걸 알거든.... 예쁘게 입은건지 튀고싶어 싼티나게 입은건지 잘 생각해봦...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