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많이 착했고 예전같지 않다는걸 빙빙 돌려말하며
한순간에 차였습니다 . 일이주전만해도 사랑한다고 서로 속삭였는데 납득은 안되고 너도 내 생각 하겠지
술기운에
너도 힘들거야...하며 미련이라도 빨리 털자! 하고 전화해보았는데 omg... 세상에 누구보다 아무렇지 않은 남친을 마주했어요 이별에 대해선 확실히 납득이 가게 되었는데..
재회 바라는 분들은 전화 절대 하지마세요~~~....;;;
우리가 울때 그 사람 절대 안웁니다.
힘들때 그 사람은 하나도 안힘들어요
귀찮은거고 인생에서 내가 없어도 되는거에요
만나도 눈치만 보고 슈퍼을되고 싶으면 재회꿈꾸고
붙잡으십쇼...
지가 주도권을 쥐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걸 알고있으니
전화하니깐 여유가 넘치더라고요 재수없네요 ㅋㅋㅋㅋㅋㅌ
어디선가 글을 봤는데 세상에 구남친보다 한 단계 위의 사람은 무조건 존재하고 만날수 있다합니당 ㅋㅋㅋㅋ
지금 연락 없는거 기다리지마세요
우린 딱 그정도인거에요 애초에 돌아올 사람이였으면
떠나지도 않았어요 무응답인게 그 사람 응답인거에요.
사귈때 잘해줬던 다정했던
나를 울리고 힘들게 했으니 나쁜놈인거 맞구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했는데 떠난건
진정한 사랑도 못알아보고 가버린 그 사람이 보는눈도 없는 나쁜놈인거에요.
죽은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삽시다
이별이란건 죽어서 못보고 해외로 영영 가버리는 그런거랑
동일합니더 서로 다른 세계로 가는겁니다
지금 우리가 슬픈건 서로 맘이 일치했을때 추억을
기리고 보내주는 애도기간이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이 없는걸로 울지맙시다.
전 애도기간 한달잡았어요 . 다같이 지금으로부터 한달만
힘들어하고 한달후엔 현생삽시다 !
그리고 절대 붙잡지 맙시다
남자들 후폭풍 올라말라 하다가도 연락오면 자기오만과 부담감에 뒷걸음질 치는것 같아요 ㅋㅋㅌ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