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8살 여자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처음 들어간 회사인데요. 일자리를 찾다가 중소기업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만 이상하다고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하시는 행동이 좀 많이 의문점이 제기되더군요.
특히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것은 한달에 한번~ 두번 정도 서울에 올라가시는데 공항까지 태워다줘야하고
그리고 올 시간에 미리 태우러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공항)
아니 그럴거면 비서직을 뽑는게 맞는건데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는게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두 번째로 이상하다고 생각된 것은 자기 기분대로 화를 내는데 이 포인트가 좀 이상한 곳에서 터집니다.
만약 일을 하다가 일에 대해서 실수를 해서 보고를 할 때는 그냥 넘어가는데 그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어떤 서류를 낼 때 글자 하나를 오타내면 그거를 가지고 엄청 소리를 치면서
상당히 화를 내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사장님 원래 저런 분이야 하면서 넘어가는데
이게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돈에 대해서 상당히 짠돌이신데 어느 날은 저를 불러서는 자신이 잘못 했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보너스를 더 주었다며 내년에는 월급 인상이 없을거라는 식으로 통보를 하더라구요.
정말 내일채움공제만 아니었으면 당장 나가고 싶었습니다.
이 회사는 정말 당장 나가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