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제가 다른 얘기이긴한데 넘 슬프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되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가 바람을 피는거같아요.. 요새 수상해서 폰을 확인해봤는데...말투가 친구사이가 아닌거같았고 평소에도 계속 폰 자주보고 전화통화도 자주하는거 같고...보고 충격받았어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친구라고 하는사람이 립스틱을 줬다 임티도 보내줬다 해서 이상했는데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해서 몰랐는데..그 친구 누군데? 하고 했을때도 그냥 친구 라고하고..
사실 저희 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기분이 안좋거나 화나는일 있으면 어머니한테 욕하고 저한테도 화나면 심한 쌍욕쓰고 어렸을때 많이 맞고 지금도 짜증내는 성격인데 어머니도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화만 안내면 정말 다른사람처럼 지킬앤하이드 같은 사람이에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거같기도하고...
정말 너무 슬프고..답답하네요..저 같은 경우인 사람들이 많을까요? 이럴 경우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봐야될까요..? 진짜면 어쩌지 겁도나고...휴 계속 알면서 모르는척하는중인데 해야 될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눈물만 나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