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때부터 교회에서 알고 지낸 언니오빠들이 있음
성인되서도 친하게 두루두루 지냈음
남매가 있는데
언니랑은 같은 대학에 과도 같아서 선배 겸 멘토처럼 생각하고 지냈고
오빠는 그냥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지만(개인적으로 내가 느끼기에) 관계는 쏘쏘~~? 인사하고 장난 쪼금 치는 정도 였음
근데 둘다 언니는 목사랑 결혼하고 오빠는 목사가 됐음 ㅡㅡ...
남매 각각 결혼 할 때 마다 참석하고 축의금 냈음
언니는 결혼 후 내가 아기 선물도 사가지고 가고
챙겨줬는데ㅡㅡ
이번에 내 결혼 때 꼴랑 3만원 보냈더라 계좌로
아기가 아파서 참석 못해 미안하다고ㅡ.ㅡ
내가 준 거에 반도 못미치는거라 참...
근데 오빠 이새끼는 와이프가 애 낳는다고 하필 겹쳐졌다고 못온다고 하더니
축의금도 뭐도 없었음
헌금했다 후원했다 생각할까 하는데 넘 짜증났음 ㅜ
그냥 안보는게 나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