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후기? 추가)
먼저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나하나 알림뜰때마다 다 읽어봤습니다
많은 댓글들 속에서 유난히 뜨끔하는 댓글들이 있었네요
달아주신 댓글들속 억울? 한부분에 하나하나 이유를 설명할수있지만 몇몇분들이 적어주신 ‘각자 다른 절친들이 있을것’ 이라는 말에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어 적지 않겠습니다
축의금 말씀이 많았어요 축의금은 어제 저녁 톡보냈고 오늘 아침에 그친구들 모두 입금해줘서 받았습니다 두명은 제가 냈던 금액 그대로, 한명은 못가서 미안하다며 5만원 더 보내줬네요
애초에도 축의금을 받을생각이었지만
사실 저한텐 돈보다 이 친구들 마음이 먼저 였던거같아요 돈은 사정이 있으면 못낼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하는 사정들이 다 그지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더 실망했고 속상했네요
지나간 20년에 우정이 깊이가 달랐던것같아요
그래도 적어도 이렇게 손절하는상황을 미래에서 봤을때 저 친구들한테 아쉬울것없고 저를 돌아봤을때 당당할만큼 친구로서 최선을 다 했다 생각하렵니다
저한텐 이 결혼식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자리에요 이 결혼식에 함께 축복해주신 분들께
더 감사하고 더 잘해야 되겠다 크게 느끼네요
다시한번 댓 달아주시고
같이 욕해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분들 비많이 오는 요즘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시고 하시는 모든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