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이 그래도 조언해주실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아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첫직장을 가지게된 25살입이다.
저는 원래 첫월급을 받으면 엄마한테 100만원을 드려야겠다 생각을 해서 엄마한테 첫월급 받으면 엄마 100만원 줄게! 이런식으로 말을했었어요
근데 제가 원래 5월에 취직을 했었는데 20일 정도 다니다가 다른회사에 붙게되어서 이직한 회사에는 7월부터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본의 아니게 20일 치의 월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핸드폰까지 고장이 나서 새로 핸드폰을 사야될 상황이어서 돈이 정말 없는거에요..
(원래 200도 안되는 월급에다가 수습기간, 20치 월급이라서 141만원이 들어왔는데 핸드폰이 76만원..)
그래서 엄마한테 월급을 50만원만 드리고 나중에 더 드릴까 고민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오늘 저 핸드폰샀다니까 월급받았니?하고 물어보시길래 받았다고 하니까 왜 100만원 안주냐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첫월급인데 당연히 줘야되는거 아니냐고 약속했잖아 이런식으로 말씀하는겁니다..
근데 저는 좋은 마음으로 백만원 주겠다고 한거지 이렇게 강요하듯이 엄마가 말하는게 조금 서운하고 어이가 없네요.. 당연히 엄마가 저 키워주신건 감사한데
막 엄마가 76만원(핸드폰값)을 빌려줄테니 백만원은 일단 줘라 이런식으로 하시는데..이게 맞는건가요?
다른친규들은 돈벌어도 너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하시면서 용돈주시는 부모님들도 많은데 정말
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