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간관계가 너무 꼬여버린 초6입니다.
꼬이기 시작한건 바야흐로1년전
초등학생5학년 반배정이 망해서 혼자있던 저에게 말을 걸어준 친구1이었어요
친구1이 학원을 추천해줘서 그 학원에 다니고
정말 서로 비밀없는 사이였어요.
올해 그 친구1이랑 싸웠어요
싸운 이유는
제가 친구를 사겨서 였어요
저는 친구가 없었고,친구1은 친구가 엄청많았어요
초6이 되자 저는 친구를 많이 사겼어요
친구1한테 말하자 저는 친구1한테 손절당했어요
같은반 남자1이 저한테 성적인 질문을 했고
저는 "나도 잘 몰라 친구1한테 물어봐"라는 발언을 했고
학교에서 친구1이 "너 때문에 내 이미지 망쳤잖아"라고
친구들이 다보는 앞에서 대판 싸웠어요
사과는 했고 다 끝난줄 알았는데
학원에 친구2가 왔어요
친구2는 친구1과 저랑 다른 학교여서
친해졌는데
제가 같은반 애들을 엄청 깠어요
친구2에게 "얘 엄청 눈작지 않아?ㅋㅋ"이런식으로
뒷담화를 리드 했고
뒷담화를 깠어요
제가 학교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먹는걸 스토리에 올렸는데 (뒷담화 깐 친구 포함)
친구2가 갑자기 "너가 애들 욕하고 다녔잖아 ㅋㅋ"이러고 싸웠는데 다음날 친구3언니가 "너가 나 가오충이라고 욕하고 다녓니?" 라고 페메가 왔어요
그래서 "가오잡는것 같다고 말한적있는데 뒷담깐적은 없어요"이렇게 어찌어찌 해서 사과하고 끝났는데
친구2가 제가 뒷담화 대상이였던 애들한테 다 말해서 사과 하고 친구2는 맞장구 쳐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제 (구)친구들과 잘지내는것 같은데 저는 학교에서 은따당하고 있어요 또 친구1이랑 같은 학원인데 친구1이 저를 영원히 보기 싫다고 하네요 학원을 끊을려 했는데 어머니께서 "너가 왜 끊어 스트레스를 받는 건 걔 인데 너가 뭔상관이야 그게 공부하는 거랑 상관있어?"이렇게 말하고 학원끊지 말라고 하시네요 ㅜㅜ얘네들이랑 같은 중학교 들어가면 인간관계 또 복잡해 질까봐 다 손절하고 중학교 들어가서 조용히 살려하는데 인간관계 편해지는 법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