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싫은건아닌데 혼자살고싶네요....
ㅇㅇ
|2022.07.05 10:45
조회 47,599 |추천 62
제나이30대중반..
일찍결혼해서 열심히살아왔는데 지쳐요..
요즘 아는언니들만나니 언니들은너무자유롭고...
전눈치보면서나가야하고..
신랑은집돌이고...
애들생각하니 이혼안된다 싶다가도...
요즘엔그냥 두번다신결혼하지말아야지..
라는생각이 자꾸듭니다..
전자유로운영혼인데.....
나갔다오께라고하는 그한마디도 눈치보이네요...
주위에 주말부부....젤부럽습니다..
- 베플남자00|2022.07.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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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없으면서 욕심은~~ 결혼생활도 행복하고 싶고,때로는 싱글 처럼 시간 구애 받지않고 마음대로 놀고도 싶고. 세상은 다주지 않는다.어리석은 여자야!!
- 베플ㅇㅇ|2022.07.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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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있다면서요 왠 자유;;;; 아이를 낳겠다는건 자유를 포기하겠다는거에요; 엄마라는 위치의 책임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부모님이랑 살때 통금이 늦어도 11~12시까지였는데 결혼하니까 더 편하긴해요;; 아이 없는 맞벌이 부부인데 저흰 아이 없는 부부라서 통금 없고 자유롭게 서로 그러는 편인데 둘다 12시 이전엔 항상 들어가요; 친구랑 여행가거나 할때는 미리 서로 알려주기도 하구요. 이건 그냥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