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결혼한지 횟수로 3년차인데
7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 집이 부천으로 이사오면서 시댁이 인천 계양이라 아주 마니 가까워져서 아기 보러오신다면서 매주 2-3일 정도 오시는데..솔직히 저는 너무 부담스럽네요
특히 어머님이 저희 집 청소 한다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막무가네로 화장실에 락스 풀어서 청소를 하셨는데
그때 저희 아기가 수유중이였거등요
락스풀고 바로 화장실문을 여신거에요 락스 냄새가 확 나면서 제눈이 다 따갑더라구요
아기도 놀래서 분유도 다 안먹고 ㅠㅜ
제가 그래서 어머니 담부턴 미리 말하시고 해달라고 아기가 수유중일때 겹치면 밥도 못먹고 안좋다고 그랬더니 미안미안 장난식으로 사과하시는데 아오..
매번 이런식일까 항상 오실때 마다 괜히 어머니 청소할만 한거는 미리 제가 하게 되고 더 피곤하네요
어떻게 어머님 잘안오시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괜히 싸움 날까봐 말하기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