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키로 였던 체중이 5월 30일 코로나 앓고난후
일주일만에 3키로 빠지더니 한달지나서 너무기운이 없어
재보니 ㅡㅡ54키로
어제보니 51키로 . . 163키에 . . ㅡㅡ 늘 살이빠져도
떡대가있어서 55키로가 늘 목표였는데 . . .
근데 전혀 좋지가않아요 . . 원래 원하던몸무게이지만
못먹어서 빠지는건 ㅜㅜ
진짜 기운이없어요
근데 진짜 못먹겠어요
피자사면 반판먹던 제가 막상 한조각도 못먹고
짜장면도 먹고싶어서 사놓고는
한입먹고나니 안넘어가요
살면서 이런경험 처음이네요 지금 살빠져서 이쁜게아니라
시커멓고 허옇고 ㅡㅡ 흐물흐물 운동은 무신요
힘이 없으니 조금만 걸어도 뻗고 하아
억지로라도 먹어야하는데 이게 진짜 잘안되네요
마치 숙제처럼요 코로나 부작용 제대로 치르고
있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생각하시고 여름에 잘챙겨도세요
어제 더위에 3달만에 생리시작하고 퇴근길에 걷다가
결국 쓰러졌네요
뒤숭숭합니다 다들 여름잘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