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더킹 투 하츠> 은시경 (조정석)
'썩은 과자는 안먹습니다' 명대사도 유명
은시경 역할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지만
'은신커플'로 불리던 서브 러브라인도 인기 많았음
첫 만남 짜-릿
그리고 본방보던 시청자들 오열하게 한 장면
(상황설명 :
은시경은 왕실 근위 중대장으로 원리원칙 고수하는 육사 출신 엘리트 대위
이재신(이윤지)은 왕실의 막내딸로 명랑하고 밝은 캐릭터
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서지 못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줌
은시경이 목숨이 달린 임무를 하기 전,
공주에게 혹시 몰라 남긴 영상 메세지가
마지막 죽기 전 메세지로 남게 되었음 )
겁쟁이였어요 공주님...제가 너무 답답하고 재미가 없어서...
틈을 보이면 금방 싫증 내실거같아서요...
그래서 일부러 바라만 보자고 그랬는데...
안되더라구요...
처음 뵈었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자유롭고 당당하셔서...저한테 없는 거라...
수천, 수만번도 더 생각했어요..
제가 공주님이 좋아할만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저 공주님한테 별로 안 어울리죠..
그래서 이번일 용기냈어요...
공주님한테 어울리는 사람 되고 싶어서...
만약에 이걸 보시게 되면...
아니...아닙니다. 보실 일 없을 겁니다.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요.
멋진 사람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유머집도 가져가요..
더 이상...답답이는 없습니다
센스...센스 충만!
공주님처럼 멋지고 당당해져서 다시 돌아올게요
그리고 꼭 와서 직접 말씀드릴게요..
사랑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