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많이 봐주신다고 하여 올려 봅니다!
동갑인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고, 제 남자친구는 저랑 만나면서 제 친구를 알게 되었고, 모두 동갑이다 보니 전부터 세명이서 자주 만나서 놀았었습니다.
그러던 몇 일전 친구와 친구남편과 저희 커플이 같이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술자리에서 일이 발생하였는데 모두 취한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제 남친이 친구남편 앞에서 친구의 이름을 불렀다는 이유로 혼났습니다. 친구 남편이 나이가 저희보다 11살이 많은데,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되는데 예의가 없다고 못배운거라며 뭐라 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넘어가긴 했는데 그 다음날 친구가 제게 전화와서 신랑한테 뭐라했다 하지만 남편 앞에서는 형수님으로 불러야 되는게 사람들이 맞다고한다며 말을 하는데..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제 지인들은 당연히 그 부부가 이상하다 하니 익명으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저희가 큰 실수를 한 걸까요?